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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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함께 벌고 함께 살자는 취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북한과 중국은 공산주의입니다.
이런 공산주의에 대해 유령과 같다는 평을 내리는 책이 나왔습니다.
그 책 제목이 궁금하실 것입니다.
먼저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상)’를 살펴보겠습니다.
◆ 가정을 파괴
공산주의는 가정을 파괴한다고 생각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이 책에는 공산주의는 가정 해체를 목표로 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겠습니다.
이유는 공산주의는 가정을 사유제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유제란 재산의 개인 소유를 인정하는 제도를 뜻합니다.
공산주의에서는 개인 소유를 인정하지 않고 공동의 소유로 봅니다.
또한 공산주의는 인류 해방을 추구하는 학설이 있습니다.
동서양 문화에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나뉘고 남녀를 통해 아이가 생깁니다.
자신을 해방하란 이론은 페미니즘과 동성애의 운동이 되었습니다.
페미니즘과 동성애를 인정 해달라 주장하기도 합니다.
주장에는 가부장적인 관념이 여성을 억압하고 인간성을 억압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이유는 공산당선언에도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신을 배척
공산주의는 신을 배척합니다.
또한 전통을 등지게 합니다.
다른 신을 섬기지 못하게 하며 독재가 이루어졌습니다.
뜻만 보면 공산주의는 함께 나누어 쓰고 함께 일하는 행복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층만 누리면서 살아갑니다.
열심히 일해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고 다 권력층에게 주게 됩니다.
공산주의 국가는 신을 배척하기 때문에 신을 믿는 것은 조심스럽습니다.
그런 이유로 신을 믿을 때 몰래 숨어다니면서 믿고 있습니다.
끝으로 공산주의는 예술도 좋게 안 봅니다.
예술 행위에 대해 파괴하고 활동도 통제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는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통제가 심하고 독재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에 독재를 막고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도 존재할 것인데요.
그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