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 스타작가

로맨스는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또한 스토리가 해피엔딩이길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슬픈 결말보다는 해피엔딩을 좋아합니다.

드라마, 영화, 소설에서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일 것 같습니다.

로맨스 스토리 잘 쓰는 작가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나와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책 제목은 ‘로맨스로 스타작가’입니다.

이 책을 통해 로맨스 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주인공
로맨스 스토리의 주인공은 운명처럼 만나게 됩니다.

스토리엔 여러 설정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상처 깊은 여주인공은 아픈 과거가 존재한다고 보겠습니다.

독자들은 어떤 스토리를 만족할까요?
남녀주인공이 완벽한 짝이 되길 바랍니다.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의 과거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의 사랑이 깊어지고 여러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진짜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잔잔함을 남겨주는 글이 좋습니다.

이미 시중에 나온 로맨스의 사람들이 어떤 스토리에 감동하는지 분석한다면 더 잘 쓸 수 있을 것입니다.

◆ 관계부터 결말
러브스토리의 관계부터 결말은 어떻게 써야 할까요?
전개는 흐르는 강처럼 흘러가야 합니다.

천천히 흘러가기도 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것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킬 수 있습니다.

흐르는 강은 모든 것을 침식시킵니다.

사랑도 어떤 어려움도 침식시키고 극복해 냅니다.

러브신을 넣을 때도 무조건 사람들이 좋아하진 않습니다.

순간적으로 행복해했다가 다음날 다르게 행동할 수도 있습니다.

로맨스의 결말은 결혼하면서 행복하게 막을 내리게 됩니다.

행복하게 막을 내리기까지 결혼해줄래란 말을 쉽게 말하지 못합니다.

사랑하고 결혼에 이르기까지 어떤 스토리가 독자의 마음을 울릴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진한 감동을 줬을 때 독자들은 작가를 더 찾는 스타 작가가 될 것입니다.

끝으로 로맨스는 남녀가 만나면서 호감을 느낍니다.

다음으로 연애하고 결혼까지 하는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사랑하는 남녀의 관계가 깊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로맨스 지침서는 아닙니다.

로맨스를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로맨스 적 요소를 알려줍니다.

로맨스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보면서 로맨스 스토리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로맨스 작가에게 유용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