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트렌드시대가 온다
코로나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빨리 완화되길 바랬지만 계속되는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역사의 큰 변화는 질병으로도 생겨납니다.
과거 페스트 시기에는 공중보건의 도입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점 하나를 고르자면 원격업무도 활성화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심했을 당시엔 학교 수업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많이 진행됐습니다.
유럽의 미래학자가 소개하는 메타트렌드 시대에 알려주는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소개해드릴 책은 ‘메타트렌드시대가 온다’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떤 특징이 있고 주목해야 할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 시스템의 변화
코로나는 시스템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코로나는 위기이면서 기회이기도 합니다.
기존 시스템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불씨들은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데요.
위기를 겪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위기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시스템이 파괴되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게 됩니다.
◆ 메가트렌드와 메타트렌드
메가트렌드는 과거에 발판을 둔 것을 말합니다.
반대로 메타트랜드는 미래에서 다가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메타트렌드는 위기를 발판으로 강력한 발전을 이룹니다.
변화에 익숙해지려면 어떤 변화가 올지 감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메타트렌드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면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코로나를 제어 가능한 수준으로도 보고는 있는데요.
하루에도 100여 명씩 코로나로 죽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발생하는 사망자는 고령자가 많습니다.
확진자중 고령의 노인분들이 많이 사망에 이르고 있습니다.
UN에서 65세 이상을 고령으로 봅니다.
대한민국은 고령사회(노인인구 14% 이상)인데요.
인구의 17.6%이상으로 24년이면 20%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 걱정이 줄어들고 대안도 생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