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때문에 나만큼 아파봤니?
여러분의 영어 공부를 응원합니다.
영어는 세계 언어 중 하나인데요.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언어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면 세계와 소통하며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어렵더라도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감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영어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에세이를 알아보려 합니다.
알아볼 책은 ‘영어 때문에 나만큼 아파봤니?’입니다.
저자가 처음부터 영어를 잘한 건 아닙니다.
처음엔 영어에 대한 흑역사도 있었지만, 영어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이해의 정도를 높여가는 공부법
영어 공부는 노력하면 개선할 수 있습니다.
영어 시험 낙제점을 받으며 영어를 더 멀리하게 된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콤플렉스로만 가지고 있다면 영어 실력은 늘지 못합니다.
저자는 처음 공부할 때 10% 정도만 이해해도 실망하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꾸준히 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향상됨을 느꼈습니다.
처음엔 뜻을 파악하기 바쁩니다.
노력하다 보면 여유도 생기고 발음과 악센트까지 신경 쓰게 됩니다.
◆ BBC와 CNN으로 공부하는 방법
영어 공부는 뉴스를 보면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자는 BBC와 CNN을 직접 들어보면서 지금은 들으면 90% 정도는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진 아는 단어를 늘려가는 방법이 좋습니다.
처음에 들리는 것 위주로 들어보고 모르는 건 사전을 찾아가 보면서 보는 방법입니다.
BBC는 영국 발음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영어 초보의 경우 BBC를 추천합니다.
CNN은 앵커들이 말이 빠르기 때문에 듣는 게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CNN의 경우 국내 정치 문제 콘텐츠가 많지만, BBC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끝으로 저자의 에세이를 보면서 영어 공부에 대한 노력을 느꼈습니다.
영어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피곤하더라도 자투리 시간을 내 공부했다고 합니다.
자투리 시간을 내면서 신문도 읽고 뉴스 방송을 통해 영어 인풋을 했습니다.
인풋이 많을수록 다음에 볼 때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작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영어를 대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해석하는데 사전을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러한 순간이 오면 사전을 찾지 않고도 영어와 친해지게 됩니다.
영어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에세이를 찾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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