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
|
회사를 다니다 보면 퇴사를 하게 됩니다.
이직을 위해 퇴사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다른 사정이 생겨 퇴사를 결정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회사가 마음에 든다면 더 다닐 것입니다.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회사에 다니면서 다른 회사도 알아보리라 생각됩니다.
회사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한 이유는 잦은 야근, 직장 상사의 갈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회사 생활이 맞지 않으면 두 달만 되도 그만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사생활 관련 책이 나와 한 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책 제목은 ‘퇴사까지 60일 남았습니다'입니다.
제목만 봤을 때 퇴사를 앞두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좋았던 싫었던지 이 책을 보며 머릿속을 정리하며 살가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이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력사원
회사에 경력사원으로 일을 하게 되면 주목을 받게 됩니다.
처음 간부를 만났을 때도 질문을 받게 됩니다.
실무 경험이 있기 때문에 경력직은 회사에서 기대치를 높게 가집니다.
경력사원이라도 신입사원과 마찬가지로 사람들과의 관계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재취업을 하는 이유는 더 높은 연봉이나 자신의 삶을 위해서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재취업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자의 경우 재취업을 팀장으로 취업하게 됐습니다.
팀장에 대한 기대를 너무 가지고 있던 회사는 팀장의 결과물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대기업을 12년 다녔던 저자는 휴식을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고 새 회사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찾더라도 만족스러운 회사였다면 계속 다녔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60일 정도만 다니고 다시 백수가 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 계약사원
회사 생활을 해보면서 계약사원을 볼 수 있습니다.
2년 계약으로 계약하고 취업하고 정규직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지만 계약직에서 기간이 끝나고 잘리기도 하고 무기계약직이 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계약직을 시키면서 업무는 엄청 많이 시키고 대우는 좋지 않은 회사도 있습니다.
회사를 고르더라도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회사의 계약직 직원에게 명함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명함을 파달라고 요청할 경우에 계약직 직원을 소외 대게 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약직만이 느끼는 소외감이 있지만, 그 태도는 회사에 더 남고 싶지 않게 합니다.
끝으로 회사생활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한 달도 안되는 짧은 회사생활을 해보기도 하고 1~2년의 회사생활을 해봤습니다.
아무리 안 좋은 회사라 할지라도 거기서 영향력을 키우고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지적을 받는 것은 고쳐져야 할게 있기 때문에 받는 것입니다.
잘하는 사람도 혼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회사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유도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회사 생활하며 공감할 만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공감도 하면서 어떤 회사에 다니고 있는지도 분석하고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이직하시더라도 환경은 좋아질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하기보단 선택을 믿고 더 발전해가는 모든 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비즈니스북스
- 목표
- 행복에너지
- 창업
- 마케팅
- 21세기북스
- 위즈덤하우스
- 성장
- 소소의책
- 한빛미디어
- 원앤원북스
- 성공
- 전략
- 북라이프
- 에듀웨이
- 투자
- 재테크
- 리더십
- 기분파
- 제이펍
- 라온북
- 부동산
- 투자전략
- 심리학
- 쌤앤파커스
- 인공지능
- 어크로스
- 길벗
- 알에이치코리아
- 스타트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