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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팔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르바이트해보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부모님의 일을 돕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의 물건을 파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건을 팔 때 화술이 좋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화술은 살 생각이 없던 사람도 사고 싶게 바꿔주는 기술입니다.
사람을 많이 상대해본 사람일수록 화술은 좋습니다.
영업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책 제목은 '세일즈에 빠지다' 입니다.
저자의 영업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 세일즈 시작
저자의 세일즈 시작은 삐삐 개통하는 일이 시작이었습니다.
삐삐는 휴대폰 나오기 전 통신 관련 기기입니다.
일은 삐삐를 팔기도 하며 영업도 하는 겁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휴대폰을 사람들에게 홍보하며 팔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일을 시작으로 저자는 영업에 발을 디디게 됐습니다.
영업하려면 사교성이 필요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도 팔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얘기를 들어주고 대화도 나눌 수 있어 합니다.
어디를 가도 주변 사람과 금방 친해지는 적극성도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 공감 능력
영업에 중요한 것은 공감 능력입니다.
처음 일하게 되면 판매할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하는 게 어려울 수 있는데요.
그럴 땐 친한 지인에게 판매를 하게 됩니다.
지인이 많으면 많이 소개해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물건을 팔고 싶은 욕심만 있다면 안됩니다.
지인이 떨어지면 더는 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지인을 만들려면 상대를 공감해주고 필요하도록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 영업의 핵심입니다.
끝으로 영업뿐만 아니라 사람 마음 사는 것은 중요합니다.
직장생활 중에도 커뮤니케이션이 잘 돼야 생산성도 높아집니다.
저자가 영업을 잘 할 수 있었던 것은 공감능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세일즈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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