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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주식시장을 이기는 방법
국내도서
저자 : 이강혁
출판 : 매경출판(매일경제신문사)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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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돈을 투자해 이익을 얻기 위해서 합니다.

주식 관련 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투자 책에는 장기투자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기로 보면 떨어졌던 주식도 다시 크게 오르는 주식이 있어서 장기투자가 안정적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장기투자가 안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해도 장기투자의 결과가 예상과 다를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주식 관련 책들은 투자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투자를 잘하려면 주식에 대한 이해가 가장 필요하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주식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름 있는 주식은 항상 좋을까?
삼성전자 같은 이름 있는 주식은 안정적이란 생각에 항상 좋을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기간을 정해 비교를 해본 결과 항상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투자한 기간에도 시장을 잘 모르면 결과는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식 데이터를 확인해본 결과 2010년~2015년에는 박스권으로 사정이 좋지 못했습니다.

1년간 투자하는 것을 기준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박스권을 벗어난 때까지 돈을 묶을 여유 있는 사람은 괜찮았을 텐데요.
여윳돈이 없으면 자금을 잃은 사람도 있었을 겁니다.



◆ 실적모멘텀 주식을 사라
저자는 실적모멘텀이 있는 주식을 사라고 조언합니다.

실적 모멘텀이란 기업의 경영 성적을 잘 확인하라는 건데요.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주식을 뜻합니다.

현재 주가에서 오를 수 있는지 회사의 전망을 보고 사야 합니다.

실적모멘텀을 모르고는 현재 좋은 주식이라도 앞일은 모르기 때문에 공부할 것을 권합니다.

끝으로 주식투자는 돈을 벌려고 하는데요.
버는 것도 좋지만 잃지 않고 계속된 투자 할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실전 모멘텀을 보며 자신만의 확실한 투자를 하는 것이 주식시장에 살아남을 수 있는 대안입니다.

안목 있는 투자하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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