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사주명리 인문학

newdecide 2020. 12. 3. 11:48
반응형
사주명리 인문학
국내도서
저자 : 김동완
출판 : 행성B(행성비) 2019.04.10
상세보기



사주를 믿는 편이신가요?
미래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신 분들이 사주를 보게 됩니다.

부자로 살거나 거지로 살 운명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정해져 있다면 태어난 대로 살면 되고 아무 노력을 안 해도 될 겁니다.

하지만 사주와 운명은 바꿀 수 있습니다.

사주를 알려주는 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사주명리 인문학'입니다.

이 책에는 사주, 성명학, 관상학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 제목은 '사주명리 인문학'입니다.

이 책을 읽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는 데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사주 명리는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겁니다.

그대로 이루어진다.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사주 명리에 대한 오해 없이 봤을 때 도움 될 것입니다.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주의 핵심
사주의 핵심은 장점을 끌어올려 주고 좋은 운을 끌고 가게 해주는 겁니다.

사주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도움받고 조언을 얻기 위해 사람들이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도움받으려 갔다가 부정적인 소리만 듣게 되면 의지마저 꺾이게 됩니다.

한마디로 사주를 한번 보고 자신의 성장에 선을 긋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정적인 의견이 나왔더라도 어떻게 하면 극복할지 찾아보셔야 합니다.

좋은 운이 스스로 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사주의 본질입니다.

이 책을 통해 사주에 대해 이해하시고 운이 끌려오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관상학으로 보는 남북정상회담
관상학으로 남북정상회담으로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안 해보셨다면 지금 해보시면 공감되실 겁니다.

관상을 동물로 표현하는데 이유를 보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관상은 곰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백두산 호랑이상이고 트럼프 대통령은 매상입니다.

대통령을 관상학으로 동물로 비유한 건데요.
동물의 특성에 맞게 대통령의 모습도 유사합니다.

매와 곰은 둘만 두게 되면 싸우게 됩니다.

여기서 호랑이는 매와 곰이 싸움하지 않도록 만드는 역할입니다.

관상학을 통해 정치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관상의 해석이 궁금하시다면 책을 펼쳐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운명학은 왜 공부하는 걸까요?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삶이 어떻게 변해갈지 예측 가능한 도구입니다.

도구는 쓰기 나름입니다.

갈아서 다시 쓰기도 하는데요.
쓰지 못할 경우 버리기도 합니다.

사주를 보면서 방향을 잡는 용도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되는 방법을 찾아야지 불행하기만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을 통해 좋은 운을 끌어오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