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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늘공이 된 김주사
국내도서
저자 : 황인동
출판 : 행복에너지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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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준비 중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준비하는 사람들은 정년보장을 바라보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년이 보장된다면 안정적으로 일하고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무원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책 제목은 '어쩌다 늘공이 된 김주사'입니다.

이 책을 통해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늘공과 어공
늘공과 어공을 아시나요?
제가 볼 땐 늘공은 어릴 때부터 늘 공무원이 되고 싶었던 사람을 말합니다.

어공은 어쩌다 공무원이 된 사람을 말하는데요.
저자는 친구의 권유로 시험을 보고 합격하게 되어 공무원이 됐습니다.

80년대 초에는 대학교는 돈 있는 사람들이나 갈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자는 가정형편도 어려워서 공장일 하며 야간대학을 다녔습니다.

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공무원으로서의 길을 알려줍니다.

공무원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관리를 잘하면 정년이 보장됩니다.

정년까지 유지하는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 정년까지 살아남으려면
공무원을 하게 되면 정년까지 모두가 살아남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관계도 잘하고 건강도 잘 관리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또한 평가가 중요합니다.

업무를 대충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됩니다.

관리자가 일하는 모습을 보며 1개월에서 많게는 6개월을 지켜봅니다.

지켜볼 때 열심히 하고 묻는 말에도 대답을 잘해야 합니다.

공무원은 2~3년에 한 번꼴로 다른 부서로 이동합니다.

새로운 업무를 하게 되면 공부를 해야 하는데요.

정년까지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끝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여러 번 떨어진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공무원도 정년이 있기 때문에 퇴직한 후도 생각해야 합니다.

백세시대가 되었으므로 일할 수 있는 날이 많습니다.

공무원 생활하면서 퇴직 이후도 미리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준비한 사람은 앞날이 더 밝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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