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침대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키워드엔 시몬스가 있습니다.

TV 광고 중에도 편안한 침대를 보여줄 때 시몬스 침대가 떠오르는데요.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드 전략은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브랜딩은 마케팅과 비슷한 걸까요?
마케팅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는 것이 목표라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알려지는 것뿐만 아니라 장인정신과 상인 정신의 비율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브랜드 관련 책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책 제목은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입니다.

성공한 브랜드는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노하우를 같이 알아보겠습니다.a

◆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법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법은 어떻게 할까요?

유명 연예인도 한순간의 잘못으로 연예인으로서의 인생은 끝나게 됩니다.

행동적인 죄도 있지만, 말로 짓는 죄도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노력해 좋은 이미지를 쌓았습니다.

하지만 이미지는 작은 실수에도 쉽게 벗겨질 수 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고정관념을 심기 위해선 심플을 추구해야 합니다.

복잡하다고 해서 브랜드가 심어지진 않습니다.

좋은 사람 이미지를 가지고 싶다면 정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다양한 피드백 수용
마켓컬리는 다양한 피드백을 수용했습니다.

긍정적인 피드백만 있으면 좋겠지만 칭찬만 있다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피드백도 받더라도 수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브랜드가 살아남으려면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유명해져도 과거 사건이 재조명되기도 하고 문제 되기도 합니다.

커뮤니케이션하지 않아 브랜드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끝으로 이 책에선 20가지 브랜드를 소개해 줍니다.

브랜드에 대한 정체성을 알려주고 자산 키우는 법도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 브랜드에 말하고자 하는 것은 나다움을 찾는 것입니다.

브랜드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법을 통해 단단한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피드백도 없고 팬도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솔하게 하다 보면 사람들에게 브랜드 이미지가 심어질 것입니다.

퍼스널 브랜딩 노하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