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원하는 회사 직원이 바라는 회사

회사는 가치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입니다.

이윤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시작하기도 합니다.

사업을 시작한다고 쉽지만은 않은데요.
매출이 어느 정도 나와야 직원들 월급 주는 것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장은 좋은 직원을 뽑고 같이 성장하길 바랍니다.

직원은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원합니다.

소개하려는 책은 ‘사장이 원하는 회사 직원이 바라는 회사’입니다.

많은 회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많이는 생기지만 살아남는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어떤 사장과 직원이 회사에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무능한 직원
무능한 직원이 많으면 회사는 어려워집니다.

그런 직원으로 인해 능력 있는 직원이 나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능력 있는 직원이 회사를 같이 키워왔다 볼 수 있는데요.
무능한 직원과 일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도 받습니다.

또한 빨리 끝낼 일도 늦게 끝나게 될 수 있습니다.

회사에 남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게 되면 무능한 직원만 남게 됩니다.

직원을 고를 때도 득이 될지 실이 될지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 변해야 산다
회사는 변해야 살아남습니다.

살아남지 못한 회사는 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성장을 해야 하고 멈춰있으면 안 됩니다.

물은 흘러야 하는데 고이면 썩게 됩니다.

회사도 비전이 있고 목표대로 잘 흘러가야 합니다.

목표는 있는데 나아가지 못한다면 문제로 인식해야 합니다.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비전이 잘 설정되어 있는지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회사는 수익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될 것 같은 데처럼 추상적이면 안 됩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 의미 있고 가능성이 높아 보일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사업 유지가 가능한지 점검하며 아니라면 다른 수익 모델을 찾아봐야 합니다.

회사가 잘되려면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할 것인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사장이나 직원분들이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