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코로나가 안정화 될 거라 생각했었는데요.
델타변이가 등장해 또다시 위협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대면 상황에서 생활하니 삶의 형태가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혼밥, 배달, 테이크 아웃을 이용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같이 먹기도 하지만 비대면 상황에는 혼자서 먹거나 적은 수의 인원이 먹어야 합니다.

그에 알맞은 서비스 업무가 바로 배달입니다.

배달 관련된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책 제목은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입니다.

이 책을 통해 배달장사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길 바랍니다.

◆ 1인 배달 식당
배달 식당이란 단어를 보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중국집, 통닭, 피자가 떠오르실 수 있습니다.

보통 배달하면 이 3가지가 주로 떠오릅니다.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배달 품목이 다양해졌습니다.

배달 식당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운영비가 저렴한 이유도 있을 겁니다.

식당을 운영 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그에 비해 배달은 홀로 운영할 곳도 없어도 되고 배달만 하면 되는 부분이 지출을 줄여줍니다.

◆ 배달 전성시대
현재는 배달 전성시대입니다.

언택트 시대가 되면서 음식점은 배달, 포장, 홀 3 way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손님을 받으면 손님들은 기다리는 걸 싫어합니다.

손님들이 가게에서 기다리며 음식을 먹는 것은 맛집이거나 유명한 곳은 줄 서서 기다리며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매장위치도 좋지 못하면 손님들은 더 찾지 못합니다.

요리에 자신이 있다면 홍보하고 손님을 받으며 운영하는 게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배달은 먹으려면 기다리거나 이동하는 것도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끝으로 코로나가 안정되더라도 이런 상황은 또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하나의 문화로 형성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배달장사를 생각만 해보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 책을 통해 배달을 망설이시던 분들도 한 번 더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배달장사를 하고 싶거나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