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마케팅

틱톡을 아시나요?
15초의 짧은 영상을 만들어 올릴 수 있는 숏폼 형식의 중국의 SNS입니다.

3초의 짧은 영상부터 3분의 영상을 찍고 올릴 수 있습니다.

먼저 10대들이 틱톡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10대들에게 인기를 많이 끌었는데요.
청년들과 많은 사람이 틱톡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틱톡을 마케팅에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마케팅에 활용한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 제목은 ‘틱톡 마케팅'입니다.

틱톡은 영상 편집을 할 줄 몰라도 앱에서 쉽게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틱톡에 대해 배워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올리기 쉬운 틱톡
SNS를 운영할 때 유튜브보다 틱톡은 올리기 쉽습니다.

쉽다는 말은 찍기가 유튜브보다 덜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틱톡 영상을 보면 집안에서 춤도 추고 지식을 전달합니다.

이어서 만든 영상을 보며 짧은 시간에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사진이 많이 올라오기도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찍어 올릴게 적어졌을 겁니다.

여행을 가서 찍기도 하지만 집에서만 생활한다면 올리게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SNS는 10대들이 먼저 시작하면서 그다음 세대들도 같이 어울립니다.

유튜브를 올리려면 영상도 편집하고 조명, 자막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에 반해 틱톡은 쉽게 찍고 편집하고 올릴 수 있습니다.

◆ 정보와 오락 매체의 흐름
사람들이 정보와 오락을 얻는 매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처음 X세대는 TV 스크린을 통해 예능을 볼 수 있었습니다.

Y세대부터는 PC를 통해 정보와 오락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Z세대부터는 스마트폰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데요.
작은 스마트폰으로만 이용하는 부분에서는 틱톡이 최고로 보입니다.

SNS와 세로 동영상 부분에서는 틱톡이 진입장벽이 낮고 도전하기 수월할 것입니다.

틱톡은 처음엔 10대들이 주로 즐겼는데요.
연예인, 인플루언서들도 같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사람들이 틱톡을 즐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코로나 시대에 사람들은 밖에서 놀지 못하기 때문에 집에서 할 일을 찾습니다.

재미있는 일을 찾다가 틱톡으로 사람들이 모여든 것으로 보입니다.

틱톡 영상을 보면 웃음이 나오고 사람들의 연출이 재미를 줍니다.

코로나 시대에 성장한 앱을 고르자면 틱톡을 고를 수 있을 겁니다.

틱톡이 궁금하거나 새로운 마케팅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