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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가 커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방송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해 왔습니다.

신문으로 시작해 라디오, TV, 온라인까지 방송의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기자들은 특종을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특종 뉴스를 쫓는 경험담이 담긴 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책 제목은 ‘특종을 쫓는 종횡무진 뉴스맨’입니다.

기자 하면 드는 생각이 있으신가요?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자 생활하며 어떻게 취재했는데 경험을 잘 들려줍니다.


◆ 적극적인 취재
취재는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당당하며 대담한 사람이 단독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민감한 사건을 취재한 대로 기사를 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고발성 기사의 경우엔 숙련되지 않은 기자는 법적 문제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숙련된 기자만 큰 문제 없이 처리 가능합니다.

취재를 하다 보면 완력을 행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위축되지 않고 집요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취재 전략에는 모범답안이 없습니다.

상황에 맞게 적절한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난다고 소신을 굽히면 안 됩니다.



◆ 탄탄한 기본기
기사를 잘 쓰려면 탄탄한 기본기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경험이 축적되면 기사의 질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최고 거물을 상대로 취재하려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기회가 어느 순간 올 수 있는데요.
누구를 만나더라도 자신의 페이스대로 취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잘 쓴 기사를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필사하기도 하며 어떻게 사실을 전달할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저자는 27년을 기자 생활 했습니다.

기자 생활하며 경험한 내용을 책에 담았습니다.

저자는 YTN 공채 2기로 입사해 17년을 일했습니다.

그 이후엔 TV조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기자들이 기사를 쓰며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진실을 밝히려 해도 잘 안 될 수도 있는데요.
그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자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기자들을 통해 사회에 문제가 모습을 드러나게 됩니다.

기자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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