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인공지능이 많이 발전했습니다.

지금 인공지능을 말하면 스마트 스피커, 기계 번역, 챗봇, 자율주행 등이 생각납니다.

인공지능은 이세돌 9단과 알파고가 대전하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공지능이 쓰인 곳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제가 떠오른 것은 바로 내비게이션입니다.

내비게이션은 원하는 목적지에 대한 추천 경로를 알려 줍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이 목적을 실행하는 데 있어서 도움을 주는 도구입니다.

인공지능을 잘 알려주는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지식' 입니다.

인공 지능에 대해 몇 가지를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알파고 이전의 인공지능
알파고보다 먼저 인간과 대결한 인공지능이 있는데요.
바로 인공지능 딥 블루가 체스 챔피언을 이겼습니다.

사람들의 인공지능을 인식하는 것은 얼마 안되는데요. 인공지능이 등장했던 때는 실제로는 70년이 다 되어 갑니다.

당시만 해도 바둑은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엄두도 못 내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던 아이파크 2 승리 하는 거 보면 있었을 뿐 자신의 감정은 한마디도 편할 수 없었습니다.

영화 터미네이터 등장하는 인공지능 저랑 스스로 의지를 갖고 사람을 공격한다는 것은 전혀 있을 수가 없습니다.

◆ 인공지능 스피커
인공지능 스피커는 처음에 애플의 CD로 등장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시리를 인수하면서 스마트 스피커의 스타트를 열었습니다.

스마트 스티커를 사거나 삼성의 빅스비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등 사람의 목소리를 인식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해 줍니다.

끝으로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을 둘러싼 흥미로운 역사도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함께 그림 설명이 되어 있어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저자는 현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통해 쉽게 인공지능을 알려 줍니다.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