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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사고는 과거부터 계속 존재했습니다.

생존하기 위해 뇌를 사용하며 개척해 왔습니다.

개척했기에 지금의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창조적 사고의 역사를 알려주는 책을 살펴보려 합니다.

살펴볼 책은 '창조적 사고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는 힘은 교류와 협력이 중요한 자세입니다.

교류와 협력하는 곳이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이 책을 통해 창조적 사고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뗀석기의 이용
창조적인 사고는 뛰어난 사람들에게만 있는 건 아닙니다.

불이 없던 시절에는 부싯돌로 불을 피우고 사용하며 살아갔을 겁니다.

동물을 잡을 때나 불을 피울 때도 쓰임에 맞게 돌을 부수며 만들었습니다.

보노보 침팬지를 아시나요?
보노보 침팬지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자신의 감정을 키보드로 표현할 수 있는 침팬지입니다.

모든 침팬지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 인간과 함께 지내면서 뇌가 인간과 비슷하게 발달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인쇄술로 인한 아이디어 확산
인쇄술이 있기 전에는 필사해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필사본으로 책을 만들 경우 원본을 정확하게 베끼지 못했습니다.

한정된 장소에서만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었지만, 인쇄술이 발달하므로 압축된 지식이 빠르게 전파되고 아이디어의 확산도 같이 빨라졌습니다.

아르키메데스는 당시 비중 있는 천문학자, 수학자와 교류하며 도서관에서 축적된 지식을 접했습니다.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디어가 샘솟게 되는데요.
지금의 환경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책뿐만 아니라 영상 강의를 통해도 지식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기술의 발달이 없었다면 창조성 발현도 늦었을 것 입니다.

창조성은 한 사람의 뇌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머리를 맞댔을 때 창조성이 발휘됩니다.

축적된 지식이 많을수록 지식의 수준이 올라갑니다.

창조적 사고에 관심이 많은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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