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됐던 방법부터 버려라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잘 풀리지 않기에 많이들 힘들어하는데요.
무엇이 문제기에 잘 풀리지 않는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고민을 해결해줄 방법이 담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잘됐던 방법부터 버려라'입니다.
 
잘됐던 것부터 버리라니 아이러니하실 겁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더 잘되는 방법을 체험하시면 좋겠습니다.잘 된 것은 가지고만 있으려 하셨을 텐데요.
가지고 있는 것만이 답이 아니란 것을 알려줍니다.
 
버렸을 때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면 한 번 버려보시길 바랍니다.

 

◆ 좋아하는 일과 아까운 일
일을 할 때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은 아니지만 했던 일을 아까워하면 안 됩니다.
 
아까운 것만 쫓다 보면 진정 좋아하는 일은 하지 못합니다.
 
결과물이 나왔더라도 아까워하지 말고 새로 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대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새로운 기술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놨던 결과물이라도 변화에 적응을 못 하면 발전할 수 없습니다.
 

 
◆ 똑소리 나게 버리자
안 쓰는 물건이 있을 땐 바로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필요한 물품만 들이고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집에 쓰는 물건과 안 쓰는 물건이 정리가 안 되어 있다면 버리기도 어렵습니다.
 
기계가 잘 돌아가던 것도 안 돌아갈 때가 있습니다.
 
수리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버릴걸 결심했을 땐 즐겁게 버리길 바랍니다.
 
일, 돈, 인간관계도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고집부리거나 갈팡질팡하는 스트레스도 하루에 많은 시간과 힘을 소비하게 됩니다.
 

 
끝으로 저자는 미련 없이 버릴 수 있어야 함을 알려줍니다.
 
일을 계획하더라도 잘 안 풀리고 실패하게 됩니다.
 
사람은 변화를 싫어하는데요.
성공하게 도와준 것은 쉽게 놓지 못합니다.
 
그 놓지 못한 부분이 다음 성공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의문이 들기 마련인데요.
이 책을 통해 그 의문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신 분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