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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이전에도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전염병은 빠른 대책을 만들어야 사상자를 줄 일 수 있습니다.

팬데믹은 여러 나라에 걸쳐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질병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팬데믹 관련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소개할 책은 '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입니다.

대한민국은 코로나가 발생했을 때 거리두기와 일 처리를 잘했습니다.

지금도 코로나가 발생은 하고 있지만 마스크는 쓰면서 규제는 완화되었습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넥스트 팬데믹 대비
앞으로도 새로운 팬데믹은 발생할 것입니다.

대책과 방안을 잘 만든다면 다가올 팬데믹은 예방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빌게이츠도 이에 대해 Yes라 답했습니다.

지금까지 팬데믹에 대한 가장 큰 문제는 시스템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초기에 대처를 잘한다면 전염병은 큰 희생 없이 팬데믹이 되지 않도록 막을 수 있습니다.

전염병이 감지되면 7일 이내에 모든 국가, 사회가 통제 조치를 시작해야 합니다.

전염병이 확대되지 않도록 100일 이내에 조치를 통해 막아야 합니다.

6개월 안에 모두에게 충분한 양의 백신을 생산한다면 코로나19에 겪은 팬데믹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호흡기 바이러스 퇴치
인플루엔자는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환자는 10억 명에 달합니다.

그중 300만~500만 명이 중증 환자로 입원해 있습니다.

감기 증상으로 가볍게 여길 수 있다고 조치를 가볍게 해서는 안 됩니다.

호흡기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솔루션을 만든다면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해질 것입니다.

전염병은 한 곳에서만 막는다고 막을 순 없습니다.

전 세계가 함께 대비해야 막는 게 가능합니다.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에서도 백신 확보도 차이가 큽니다.

팬데믹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는 지금 잘 실행하고 있습니다.

조치는 바로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입니다.

초기 발생했을 때 조치를 잘하고 감염자 수가 늘어나지 않도록 통제해야 팬데믹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도 미래의 모습을 예상하고 그려봅니다.

그러한 미래의 모습이 코로나로 인해 디지털 미래가 빠르게 다가왔습니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현재는 접는 스마트폰도 만들어졌습니다.

아직 만들어지진 않았지만 하이퍼루프도 만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팬데믹을 막지 못하면 큰 문제가 되지만 막을 수 있다면 사상자를 줄이는 게 가능합니다.

펜데믹에 대한 대비 플랜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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