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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연애하고 싶어 합니다.
사람마다 연애하는 기준은 다른데요.
연애의 핵심인 사랑에 관한 연애 지침서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사랑의 온도'입니다.
멋진 연애를 하고 싶지만 잘 안될 수 있습니다.
연애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사랑, 이별, 깨달음 등 연애하며 마주치게 될 감정들입니다.
끝으로 고경표 저자는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담하게 담았습니다.
사랑과 이별에 대해 어떻게 담았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이별을 통해서도 배우는 사랑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싶어 합니다.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 때도 있을 텐데요.
연인 간에 작음 다툼이 쌓이다 보면 눈덩이처럼 불어나 이별로 이어지게 됩니다.
눈물 흘리지 않고 아프지 않게 해준다는 말을 지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람이 헤어질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의 마음은 거기까지만 열렸던 겁니다.
이별을 통해 배우려면 왜 이런 마음이 들게 되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별을 말하기까진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내가 무엇이 부족했고 앞으로의 인생에선 조심해야 할 것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 따뜻하고 차가운 사랑
사랑은 연애를 시작할 땐 따뜻하다가도 끝나게 되면 차갑게 변합니다.
연애하면서 서로 다른 사람끼리 다른 부분을 맞춰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하지만 맞는 게 많은 사람도 맞지 않은 한 가지 때문에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다가도 연인의 마음이 식으면 태도가 바뀌게 됩니다.
어느 한쪽만 사랑한다고 사랑이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은 양방의 신뢰가 있어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연애하면서 미안한 감정만 들기보단 연애할 때 내가 더 잘해줄 수 있는지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고민을 통해 연애를 더 해도 나아질 수 있다면 계속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헤어지는 것이 연인을 위한 배려가 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책을 읽다 보면 사랑은 배려와 자존감이 필요하다고 알려줍니다.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고 이별하더라도 감사함을 표현하고 쿨하게 헤어지면 됩니다.
헤어진 연인이 떠오르더라도 사랑했으니 아픈 것은 당연한데요.
일정한 시간을 두고 아파해보면 그 감정은 나아지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랑과 이별로 고민하신 분들이 읽어보신다면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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