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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를 말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들의 공통된 부분이 있습니다.
공통된 부분은 바로 기록을 습관화했다는 점입니다.
기록 습관화를 통해 뇌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했을 것입니다.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줄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소개할 책은 ‘세컨드 브레인’ 입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뇌를 활용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합니다.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지식을 확장하고 일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기록의 중요성
기록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마음먹고 실천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기록을 잘하고 정리하는 사람은 기록 안에서 영감을 얻기도 하고 발전시킵니다.
당장 생각하라 하면 바로는 못할 건데요.
좋은 아이디어로 떠오른 것을 메모해두면 메모를 봤을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기록은 손으로 했다면 무수히 많은 시간이 걸렸겠지만, IT의 발전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보
현대 사회는 방대한 양의 정보 속에서 살아갑니다.
외우려고 한다고 외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뇌가 자연스럽게 중요한 정보로 인식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장기기억이 되는데요.
관련된 정보는 다음에 볼 때 쉽게 읽히게 됩니다.
이때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최근에 유행하는 chatgpt를 활용해 인공지능이 자료들을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끝으로 이 책은 두 번째 뇌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일을 하게 될 때 시간이 부족하고 막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기록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목적과 역할은 동일합니다.
기록과 함께 디지털 시대의 최신기술을 접목하여 만든 것이 바로 세컨드 브레인입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정보 속에서 살아가면서 지식 관리 시스템을 만든다면 생산하는 뇌가 될 수 있습니다.
뇌를 더 활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세컨드브레인, #티아고포르테, #쌤앤파커스, #기록의중요성, #장기기억, #방대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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