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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는 작년 11월에 출시됐습니다.
출시 지 얼마 되지 않아 월간 활성 사용자가 1억 명이라는 업적을 이뤘습니다.
이러한 ChatGPT를 만든 샘 올트먼이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샘 올트먼에 대한 생각을 알려주는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샘 올트먼의 생각들’입니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샘 올트먼의 스타트업 플레이북’을 먼저 읽어봤었는데요.
샘 올트먼의 판단과 결정 능력이 어떻게 내려졌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책은 샘 올트먼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샘 올트먼의 삶이 어땠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샘 올트먼의 젊은 시절 키워드
샘 올트먼 하면 3가지 키워드를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실리콘밸리, 스탠퍼드 대학, 와이콤비네이터입니다.
실리콘밸리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에 있습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이곳에서 회사를 창업하고 서비스를 만들어 나갑니다.
샘 올트먼은 스탠퍼드 대학 컴퓨터 공학과를 나왔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대학 동기와 루프트(Loopt) 위치기반 소셜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와이콤비네이터는 폴 그레이엄이 만든 스타트업 투자 회사인데요.
그레이엄은 루프트를 가장 유명한 회사로 언급하기도 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극찬받은 샘 올트먼은 그레이엄에게 와이콤비네이터 대표직을 추천받았습니다.
샘 올트먼이 이어받은 후의 와이콤비네이터에 대한 평도 극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 샘 올트먼의 첫 작품 ‘루프트'
루프트는 샘 올트먼의 첫 작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2007년쯤 위치정보에 대한 인식과 서비스가 없을 때였지만 지금의 위치기반 소셜 서비스의 시초라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시 노키아와 모토로라를 많이 쓰고 있었고 아이폰도 나오기 전 시점이었습니다.
통신사와의 조율도 필요하고 지금처럼 위치 기반 서비스가 잘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아이폰 초기에는 루프트는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후 아이폰에도 들어가고 통신사들과도 조율하게 됐습니다.
누구보다 빨리 시작했지만, 루프트는 유니콘까진 되지 못했습니다.
쟁쟁한 실리콘밸리 경쟁자들이 있었지만, 루프트를 성공의 절반에 도달한 업적을 이뤘습니다.
끝으로 샘 올트먼은 스타트업 창업자이면서 스타트업 투자 업무를 지휘하고 있습니다.
축구 감독을 보면 축구 선수를 경험했던 감독이 선수들을 가장 잘 압니다.
샘 올트먼도 창업한 개발자이면서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투자자와 같습니다.
그는 대화를 중요시하며 수백 명과 연락을 나누며 일합니다.
개발자와 투자자로서의 샘 올트먼의 발자취는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샘 올트먼이 어떤 주변의 사람들과 일해왔으며 그의 철학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샘 올트먼의 히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샘올트먼의생각들 #샘올트먼 #여의도책방 #챗GPT #루프트 #젊은시절키워드 #창업자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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