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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는 개미같이 1억을 모아 재테크에 투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30대에는 전세 40대에는 자가를 목표를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에 살면서 크게 느낀 점은 점점 올라가는 은행 이자에 투자는 겁이나 엄두도 못 내는 시점입니다.
주로 관심 같은 제테크는 바로 ‘부동산’입니다.
대부분 주식을 하나 코인은 눈에 보이지 않았고 언제든지 휘발돼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에 물질 투자인 부동산으로 대부분 넘어오게 됩니다.
부동산인 집을 소유하고 있다면 마음도 안정되고 하는 일들에 크게 신경을 안 써도 되기 때문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중 경매에 관심이 큰데요.
좌포로 익히 알려진 김종성 저자의 책이 나와 서평을 써보려고 합니다.
책은 ‘40대에 부동산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인데요.
크게 2가지로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세금 등 적게 내는 게 ‘승자’
부동산 투자를 하다 보면 제일 난관은 바로 ‘세금’입니다.
이율도 종종 바뀌고 법들도 정권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내가 가지는 부동산이 몇 개에 따라 얼마냐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이죠.
경매의 경우 개인 샀을 때 급매로 팔 때 양도세가 너무 높기 때문에 마냥 바로 팔기도 부담이 되는 점도 있습니다.
저자의 사례 중 가산세를 내고 종합 소득세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5월 말쯤 거래하는 분들에게는 팁이 될 것 같아서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 부동산 초심자가 매번 듣는 말은 ‘하지 마!’
아버지 따라 부동산에 관심을 둔 딸은 청량리의 아파트의 자가를 과감하게 투자에 성공해 얻게 된 내용이 있습니다.
이 딸의 나이는 30대 초인데요.
저자에게 적극적으로 매물에 대한 정보들을 묻는 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매번 저자가 딸에게 하는 말은 ‘하지 마!’입니다.
이때 딸은 전화기 너머로 한숨은 쉬지만, 멘토인 저자의 말을 믿고 투자를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딸은 전국의 매물을 계속 찾으면서 저자가 OK인 매물들을 통해 신속하게 투자하게 되고 결여러 투자 건을 모와 30대 초에 청량리에 아파트를 얻게 됩니다.
글은 쉽풀었지만, 하지 말라는 단어를 듣고 자신의 큰돈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이 많이 컸습니다.
실질적으로 호재가 없는 지역들을 많이 부른 점도 없지 않았습니다.
어른들 말은 잘 듣고 투자를 하면 안 된 이유를 잘 캐치하고 결정한 딸이 승자라고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이 책은 제목만 보면 40대를 타깃으로 쓴 책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내용은 40대뿐만 아니라 모든 나이대에 경매와 부동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는데요.
경매하면서 명도에 대한 고민, 학군 등에 대한 정보 어느 지역이 투자하기 좋은지 최신 정보들이 즐비해 투자하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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