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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는 위키백과에 1980년~2000년대 초반생까지 출생한 세대를 말합니다.
이미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대는 뭐라고 부를까요?
기성세대라고 부릅니다.
기성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세대 차이를 느낍니다.
기성세대 때는 대학을 나오면 취업을 하고 좋은 회사로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 취업을 하면 첫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며 살아갔습니다.
기성세대 때는 평균수명이 낮았기 때문에 한 직장을 끝으로 남은 생은 연금으로 살기도 했습니다.
◆ 밀레니얼이 원하는 직장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직장은 어떤 직장일까요?
밀레니얼 세대는 평생직장보다는 제2의 직장들도 고려합니다.
일을 효율적으로 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원합니다.
회사에 남아있으면서 더 성장할 수 있는지 판단하며 성장할 수 없을 시 성장 할 수 있는 회사로 이직합니다.
밀레니얼 세대에도 대학은 많이들 진학하지만 모든 졸업생이 다 취업을 하는 건 아닙니다.
대학원을 선택하기도 하고 다른 과로 전향해서 다시 공부하기도 합니다.
취업 프로그램 및 일자리를 마련하긴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취업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밀레니얼 세대 때는 의료기술 발전으로 평균수명도 늘어나서 퇴직 후 살아갈 수 있는 날이 길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제2의 직장을 찾는 사람도 많아진 겁니다.
회사를 고를 때도 성장할 수 있는 곳을 가려고들 합니다.
◆ 공과 사는 철저하게 구분한다
공과 사는 철저하게 구분하며 사적으로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겁니다.
일하면서도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회사 이직을 고민합니다.
그래서 나온 말로 프로 이직러라는 말이 나왔는데요.
이직을 많이 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입니다.
하지만 이직을 많이 한 케이스는 회사에 오래 있을 사람이 아니라는 인식도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인식의 핸디캡을 받고도 회사에서 뽑고 싶은 실력 있는 사람은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합니다.
회사에서만 일하는 시대가 아닌 재택근무하는 형태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회사생활하고 회식도 회사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였는데요.
요즘 밀레니얼 세대들은 참여하지 않고 퇴근 후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책을 쓰거나 블로거를 쓰며 회사 수익 외에도 돈을 버는 것을 찾기도 합니다.
과거와 다른 점으로 회사에서 돈을 버는 것 말고도 벌 방법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끝으로 교육에 대한 시스템도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알려줄 수 있는 사람과 교육받을 곳도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튜브나 인터넷 강의 시장이 활성화되어 배우고 싶으면 배울 수 있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공부하고자 하면 공부를 해서 선임보다 더 나은 실력을 갖춘 후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더 실력 있는 인재를 원하기 때문에 취업하려면 회사에서 원하는 실력을 갖춰야 들어갈 수 있게 된 겁니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회사들은 더욱 성장하게 되리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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